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회원등록 ｜ 비번분실
HAC 알림방
알림방
원정대 알림방
원정대 갤러리
 
⊙ 새내기
진달프 6/16 ♂
10서희 1/1 ♀
성범윤 12/5 ♂
MInKIm 7/24 ♂
시원 6/20 ♀
cache update : 0 minute


전체방문 : 4,902,945
오늘방문 : 40774
어제방문 : 17331
전체글등록 : 10,833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632
댓글및쪽글 : 5458
ㆍ작성자 김종현
ㆍ작성일 2005-10-04 (화) 19:02
ㆍ추천: 0  ㆍ조회: 1120      
ㆍIP:
이태리명품 "코치넬레"HAC회원할인판매

HAC78학번 윤종성 회원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주)훠리스트에서
이태리명품 브랜드인 "코치넬레"를  런칭 하면서 HAC회원들 중에서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특별가격으로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시중가보다 많이 저렴...)
단,대표이사의 명함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89 김종현(010-2313-0708)에게 연락을 주시면 안내 자료와 함께
대표이사 명함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역대 재정위원장을 역임하셨고,
금번 에베레스트 원정의 성공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윤종성회원의
사업번창을 기원 합니다.

참고로 OB산행에 프랑스에서 구입해오신 밀레사제품인 60m짜리 새자일을 기증하셨습니다.
이 자일은 오늘 저녁 운영위원회에서 전달 예정 입니다.

아래는 코치넬레에 관한 참고될 만한 기사를 퍼왔습니다.
##################################################################################
고감성 패션잡화 코치넬레 국내 런칭 | 패션마케팅뉴스 2005/03/29 09:58  

http://blog.naver.com/fashioninmkt/80011453662

고감도에 실용성 더한 매스티지 브랜드 지향

훠리스트(대표 윤종성)가 패션잡화 브랜드 「코치넬레(Coccinelle)」를 선보인다. 「코치넬레」는 이태리어로 무당벌레를 뜻하는 말로 유럽에서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코치넬레」는 고감성 실용 명품을 지향하며 세계시장의 트렌드와 기술혁신을 리드하는 25년 전통의 이태리 브랜드. 기존 명품 브랜드보다 역사는 짧으나 디자인 연구개발과 뛰어난 품질, 혁신적인 소재 사용, 소비자의 니즈(needs) 파악 등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고감성 실용 명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에는 100% 직수입으로 전개되며 메인타겟은 패셔너블한 감성의 20~30대 여성으로 잡았다. 패션을 사랑하고 자신을 돋보이는 데 주력하며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당당한 여성상을 표방하고 있다.

「코치넬레」는 천연가죽의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상품에 반영한다. 부드러운 가죽과 크로커다일, 리저드, 또는 아나콘다 같은 가죽의 표면 효과를 효과적으로 살려낸 섬세한 소재들은 이번 컬렉션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와 함께 이국적인 열대꽃 문양과 스트라이프,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와 무당벌레 무늬의 패브릭 소재의 상품도 출시된다.

이러한 천연가죽과 섬유소재의 가방은 베이비핑크, 마젠타, 키위그린, 레몬옐로우, 오렌지 등 시즌 컬러를 적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시즌 컬러 외에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의 베이직한 컬러의 상품 라인도 구성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영업망을 전개할 예정인 「코치넬레」는 올해 2개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볼륨화보다는 차분히 브랜드 인지도를 알린다는 것.

한편 「코치넬레」는 지난 3월 16일 서울 하얏트 리젠시룸에서 2005 S/S 컬렉션을 개최했다.

텍스헤럴드 <조혜정>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8 78 한우섭회원 CMS자동이체 신청 재정위원회 2005-10-22 686
597 63 백승문 회원님 연회비20만원 납부 김종현 2005-10-22 449
596 김형철 회원에게 [1] 김종철 2005-10-21 818
595 20대에 ...어느날 무작정 쓴 글... [13] 임 동균 2005-10-20 934
594 초 청 장 [12] 이영수 2005-10-19 999
593 [공지] 우리 산악회 창립기념 산행에 여러분을 초.. [34] 사무국 2005-10-13 1524
592    Re.. 2004년 산행사진 최진우 2005-10-18 507
591    Re.. 한미장 약도 최진우 2005-10-13 744
590 온통 "임"씨 판이군요!(냉무) [1] ↓ ↓ ↓ 2005-10-13 537
589 장외인간 1,2 감상문... 임동균 2005-10-12 781
588 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제게 들려준 말입.. [6] 임미정 2005-10-12 691
587 바위가 되고 싶다.... [6] 임 동균 2005-10-11 792
586    Re..가을엔 시.... 한 수 읊는 정도의 센스 임미정 2005-10-12 904
585       딱 하나만 더 ...... 임미정 2005-10-13 813
584 2005 한국대학산악연맹 트랑고타워 등반 보고회에.. ksaf 2005-10-11 547
583 혹시 학창시절이 그리우시나요 ??? [2] 임 동균 2005-10-11 630
582 취나드B와 인공암벽대회 [7] 정무교 2005-10-10 1147
581 [慶事]임기송회원(64) 차녀 결혼 [4] 사무국 2005-10-10 670
580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변영성 2005-10-09 724
579 안녕하세요..^^ [9] 임동균 2005-10-06 1050
578 [공지] 주소록에 '생일' 추가 요망 [3] 사무국 2005-10-05 807
577 [공지] 10월 9일 정기산행 계획 [19] 사무국 2005-10-05 788
576 신규(재개)자동이체 회원 공지 재정위원회 2005-10-05 446
575 [公知]10월 운영위원회 회의록 [3] 사무국 2005-10-05 867
574 이태리명품 "코치넬레"HAC회원할인판매 김종현 2005-10-04 1120
573 ~53 학번 김준규 선배님 영민 [10] 손영길 2005-10-04 1282
572 2차 천화대 등반 [6] 김병웅 2005-10-04 1317
571 비온 뒤 안개속의 천화대 릿지등반 [12] 정무교 2005-10-02 1242
570 동아실 추가사항 이상세 2005-09-30 502
569 인사의 글 [4] 한인석 2005-09-29 695
1,,,616263646566676869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