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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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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6-21 (목) 11:00 |
| ㆍ첨부#1 |
 한양대-킬리만자로_등반.hwp
(1,676KB) (Down: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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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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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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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주사
다른 예방주사는 별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황열병 주사는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방주사를 맞으면 노란카드를 주는데 그 카드가 있어야 아프리카에 들어갈 수가 있답니다.
먼저 아래에 올려놓는 지역중 가장 가까운 곳에 전화를 하셔서 예약을 하시고
그 예약된 시간에 가셔서 접종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여권은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출발 10일전 까지는 맞으라 하는데 부작용? 을 감안해서 6월 중에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황열병 예방접종 공인 기관
국립 인천 공항 검역소 ; 032-740-2703
국립의료원 ; 02-2260-7092 * 을지로에 있슴 영수형 사무실과 가까움
국립 군산 검역소 : 063-445-4239
국립 목포 검역소 ; 061-244-0941
국립 여수 검역소 ; 061-665-2367-9
국립 마산 검역소 ; 055-246-2443
국립 김해 검역소 ; 051-973-6526
국립 통영 검역소 ; 055-645-3579
국립 울산 검역소 ; 052-261-7092
국립 포항 검역소 ; 054-246-8545
국립 제주 검역소 ; 064-758-3859
국립 동해 검역소 ; 033-535-6022
국립 부산 검역소 ; 051-463-3051-3
국립 인천 검역소 ; 032-883-7502-3 인천 중구 항동 7가 1-17 매주 수요일 15,000원
(인천 지방 해양수산청 옆건물)
*** 첨부파일은 계획서 입니다. 혹시 안열리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주요 민원인 문의 사항 ***
✻황열예방접종을 맞으면 임신을 못 한다는데?
:황열예방접종과 임신과의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만일을 대비하여 접종 후
2개월 정도는 임신을 피하도록 유도합니다
✻임신 중인데 황열을 맞아야 하는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임신 중에는 접종을 피하도록 하나 감염의 우려가 높은 곳으로 여행을 할 경우 임신 6개월 이후에는 감염의 위험성과 예방접종 후의 위험성을 비교하여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임신 중 황열 지역으로의 여행은 피하도록 권유하는 것이고 꼭 가야하는 경우 백신 접종을 하되, 분만 후 태아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
✻임신을 하기 위하여 불임치료 중인데 황열 예방접종은 어떻게 해야 하나
:임신과 태아와의 관계는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치료 중에는 접종을 안 하는 것이 좋다.
✻황열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데?
:탈모와 황열 접종과는 상관관계가 없다
✻황열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다는데?
:황열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 형성율이 99%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황열 주사를 맞으면 간 기능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는데?
:생균을 넣어주어 항체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관계가 없다
✻당뇨 혈압이 있는데 황열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
:당뇨일 경우 감염이 된다면 더욱 더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고혈압일 경우 상관없으며 고열 근육통 두통 등으로 혈압상승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혈압 약을 꾸준히 복용하여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문제가 안 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혈압을 다시 측정하고, 증상 호전을 위하여 타이레놀을 먹으면 어느 정도 호전된다.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데 황열 접종을 해야 하나?
:특별히 열이 없으면 접종 가능하나 접종 후 반응으로 몸살 기운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황열 주사는 몇 살부터 맞을 수 있는지?
:문헌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CDC에서는 9개월 이상의 여행자에게 카드를 요구하고 있다.
✻황열이 의심될 때 어디에서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현재 국내에서 황열 진단 검사가 되는 곳은 없다. 하지만 필요시는 해외로 검사를 의뢰할 수는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황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대증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진단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
✻현지에서 황열 예방접종 날짜까지 확인하는지?
:각 국 현지의 사정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황열 필수 국가에서는 입국거부 또는 격리 조치가 취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10일 이전에 맞는 것이 좋다
✻황열 접종을 했는데 너무 심하게 아프고 약을 먹어도 안 듣는데?
:보통 접종 3~5일 후에(3~10일까지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고열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나며 이는 정상적인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접종 후 10일에는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소멸되며 그 이 후에도 증상이 계속 될 때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황열 예방접종 후 항체는 언제 생기나?
:10일 후에 항체가 형성된다.
✻모든 나라가 꼭 황열 카드가 필요한지?
:경우에 따라서 다르며 지역별 황열 말라리아 전염병 정보를 참조하여 응대하면 된다.
✻왜 꼭 검역소에서만 황열 예방접종을 하는지?
:황열 백신은 수요자가 많지 않고 국내에서 생산이 안 되기 때문에 국가에서 일괄 관리를 한다. 백신은 유효 기간이 있기 때문에 수요가 적은 곳에서는 구입하여 놓기가 어렵다.
✻황열과 다른 예방접종을 동시에 해도 되나?
:생백신과 사백신은 접종 간격에 전혀 구애 받지 않으나 생백신과 생백신은 3주 간격을 두거나 간격을 둘 수 없을 때는 동시 접종을 하는 것이 항체 형성 률에 영향을 덜 미친다
생 백신 : 수두 BCG MMR 장티푸스(경구용) 소아마비(경구용) 콜레라
사 백신 : A,B형 간염 DPT 소아마비(주사용) 폐구 균 일본뇌염(생백신도 있음) 인플루엔자
✻말라리아 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데?
:간을 통하여 흡수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서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고,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는 복용을 하면서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간 기능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 후 계속 복용 여부를 결정한다.
✻현지 약이 좋다고 말라리아 약은 먹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
:예방약은 일주일 전부터 먹는 것이기 때문에 출발 전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치료제의 경우는 말라리아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상황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예방약도 말라리아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약이 국내에 들어와 있다.) 무엇보다도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동남아 주요 여행지로 여행을 가는데 말라리아 약을 먹어야 하나?
:주요 여행지는 대부분 말라리아 지역에서 제외되어 있으며 특히 펙키지 상품 여행을 할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단 필리핀의 수빅은 말라리아 지역이므로 복용을 해야 된다
✻여행 중 개나 야생동물에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원칙은 문 동물을 10일간 관찰 후 그 동물에 이상이 없으면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 없다. 하지만 여행 중 물린 경우는 대부분 10일 간 관찰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항상 문 동물이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조치한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공수병 예방 주사를 접종해야 하며(human rabies immune globulin + rabies vaccine : 백신은 5회 근육주사, 120만원 정도)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물린 뒤 예방 접종을 즉시 시행하면 대부분 감염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물린 뒤 백신 접종을 시행해도 방어력 획득에 충분하다.) 만약 감염이 되었다면 1~2주 또는 수개월간의 잠복기가 있을 수 있으며 침 흘리고 물을 무서워하고 햇빛 피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거의 100% 사망이다.
✻공수병 예방접종은 어디서 하나
:희귀 의약품센터에서 주사제를 구입할 수 있으며 광견병 위험 지역에 가면서 특히 야생 동물과의 접촉이 많은 직업(수의사, 동굴탐험가 등)은 예방 접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예방 접종은 다른 예방 접종과 달라서 예방 접종한 사람이 물린 경우라도 물린 후 가능한 빨리 치료(역시 예방접종)를 받아야 한다. 단지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5회 근육주사(0, 3, 7, 14, 28일째) 받아야 하지만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의 경우는 2회 근육주사(0, 3일째)만 받으면 된다. (human rabies immune globulin은 모두 투여)
✻장티푸스 파상풍 말라리아는 어디서 하나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파상풍 접종 가능하며 말라리아는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사서 복용한다.
✻장티푸스 파상풍의 항체는 언제 생기나
:항체 형성 기간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황열 장티푸스 파상풍의 항체는 얼마나 유지되나
:황열은 10년 장티푸스 주사제는 2년 약 복용은 5년 파상풍은 추가접종 완료 후 10년 유지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어디서 주사를 맞나
:인천인하대병원이 유일하게 구입하고 있고, 다른 병원에서 접종을 원할 시 감염내과를 가서 알아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병원 감염내과에서 인하대 병원으로부터 약을 구매하여 접종하고 있다. 그러므로 시간이 수일 소요될 수 있다.)
✻동남아 여행 시 어떤 예방접종이 필요한가
:단순 펙키지 여행일 경우 물 조심 하고 날 회나 어패류는 특히 삼가며 배낭 여행으로 시골과 밀림 지역을 여행할 경우 말라리아 장티푸스 A형 B형 간염예방접종을 맞고 가는 것이 안전함. 그 외에도 모기와 물로 인하여 전파되는 질병들이 많으므로 물 조심 모기 조심은 기본이다.
✻홍역 항체검사를 하고 싶은데
:병원에서 채혈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할 수 있음 한 번 면역이 생기면 평생을 가기 때문에 예전에 앓았던 적이 있거나 예방접종을 한 경우는 항체가 있다고 봐야 한다.
✻뎅기열 예방접종을 하고 싶은데
:아직는 접종약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뎅기 모기는 낮에도 활동하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필수
✻중국 여행을 가는데 필요한 예방접종은 무엇인가
: 권장 백신 - A형 간염, B형 간염, 말라리아, 일본 뇌염, 공수병
장티푸스, 파상풍, 디프테리아, 홍역
: 요구 백신 - 말라리아
중국만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다. 위의 권장 & 요구 백신은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권장 & 요구 백신이다.
✻필리핀 언어 연수를 가는데 어떤 예방접종이 필요한가
:역시 중국의 경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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