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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405
원정대원들을 기다리는 환영인파(?)
환영 현수막을 들고 있는 재학생들...... 중간에 OB도 끼어 있군요? 		2005-06-13
404
환영객의 측면에 들이대는 원정대원들
기다리는 출국장(E)이 아닌, 아시아나 항공 출국장(A)에서 나와 환영객들의 측면으로 나타나 당혹하게 했던 원정대원들.... 그러나 어쨌든 고생 많았습니다. 환영합니다. 		2005-06-13
403
환영하는 가족들!
꽃 화환과 꽃다발, 그리고 성대한 환영에 감격해 하는 원정대원들! 81일간의 원정등반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6-13
402
환영사를 하시는 손영길 준비위원장님
원정대원 등정성공과 무사 귀국을 환영하시는 손영길 행사준비 위원장님. 모든 행사준비부터 장소 선정까지 직접 챙기신 형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05-06-13
401
답사중인 이태우 원정단장님
성공적인 원정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사랑하는 원정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대하게 환영해주신 회원님, 가족, 그리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06-13
400
환영행사중인 원정대원들1
 		2005-06-13
399
환영행사중인 원정대원들2
 		2005-06-13
398
자랑스런 우리의 영웅들!
좌측부터 이태우 원정단장, 홍석훈 대원, 이상세 부단장, 김종민 원정대장, 김일홍 대원, 김항기 대원, 안종호 대원, 석진호 등반대장, 김형철 대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성공적 등반과 무사 귀국을 환영합니다. 		2005-06-13
397
그리운 가족들과 함께!
81일간의 긴 시간동안 원정대원들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한시도 마음 놓을 수 없었던 대원들의 가족분들이십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9임수환: ㅋㅋ.. 우리의 빼밀리 윤정양도 있네요 -[06/16-09:05]- 		1 2005-06-13
396
회원들과 함께!
약 50여명의 회원님과 재학생들이 공항 환영행사에 직접 참여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플래카드 들고 있는라 정말 수고한 두사람, 김마루, 차경렬 "정말 고생 많았다."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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