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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425
라마제 후의 원정대원들
정무교: 라마제 후의 사진이군요, 원정대원들과 현지 셀파들의 얼굴에 묻은 흰 가루와 목에 걸린 흰색 천은 정상등정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저들에게 히말라야와 에베레스트의 신께서 함께 하셔서 정상으로 모두를 인도하시길 기원합니다. -[04/17-18:57]- 		1 2005-04-17
424
형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재회한 윤동훈(58) 형님과 선우중옥(60) 형님... 얼굴표정에서 반가움이 뚝 뚝 떨어집니다.... 지연종: 앗!! 이모부~~ ^^ -[05/02-13:33]- 		1 2005-03-24
423
원정대와 함께 한 환송 기념사진
성공적이고도 건강한, 즐거운 원정등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함께 "화이팅" 최진우: 오늘의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HAC 선후배님들은 물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주위의 모든 분들과 함께 멋진 등반을 위해서 화이팅! -[03/25-08:22]- 		1 2005-03-24
422
사진기자가 잡은 앵글
마운틴지 기자인 손재식씨에게 셔터를 부탁하니 앵글이 바뀌네요... 역시!! 카메라가 신통찮은 관계로 사진이 좀 어둡습니다. 최진우: 프로의 본능, 카메라를 받자마자 순식간에 앵글이 바뀌었습니다. ps. 재식이형, 함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사진 촬영하느라 바쁘게 뛰어다닌 무교도 수고 많.. 		1 2005-03-24
421
성공적인 등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자못 비장한 원정대 본대의 모습,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십시오... 최진우: 모든 대원들의 얼굴 표정에서 굳은 의지와 결의가 보입니다. 원정대 화이팅! -[03/25-07:50]- 		1 2005-03-24
420
원정대 부단장 부부
"자기 잘 다녀와야돼?" 남편 보내고 3달여간 많이 힘드실텐데 산악회 홈피 자주와서 응원을 보내 주세요..... 최진우: 뒷일은 내게 맡기고 잘 다녀와요~ 부부가 함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03/25-07:53]- 		1 2005-03-24
419
원정대장 화이팅!
원정대장을 맡고 있는 김종민(82) 동기생을 환송하는 성인석(82)..... 최진우: 만사를 제쳐두고 원정보따리를 잘 꾸려온 원정대장, 화이팅! -[03/25-07:56]- 		1 2005-03-24
418
산악회원들과의 즐거운 통화
그동안 자주 못 만난 산악회원들과 반갑게 통화하시는 선우중옥(60) 형님.... 반팔티에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그 나이에 형님처럼 산에 다닐 수 있을까? 최진우: 산에 대한 열정 그 하나만으로도 형님은 늘 청춘이십니다. -[03/25-07:58]- 		1 2005-03-24
417
피끊는 동기애!
상세야, 잘 갔다와라....... 사무국장 최진우(80) 형의 동기사랑... 사무국장님, 그동안 원정대 출발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진우: 상세, 얘기 보따리 많이 보내주고 잘 댕겨와라. -[03/25-07:44]- 		1 2005-03-24
416
빌라에베레스트 앞에서..
빌라앞에서 아침일과 시작전에 직원과 함께 촬영 정무교: 사진에 있는 아저씨가 누구? 같이 소개를 좀 해주지..... 표정들 좋구나!! -[03/20-13:16]- 		1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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