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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35
원정대 부단장 부부
"자기 잘 다녀와야돼?" 남편 보내고 3달여간 많이 힘드실텐데 산악회 홈피 자주와서 응원을 보내 주세요..... 최진우: 뒷일은 내게 맡기고 잘 다녀와요~ 부부가 함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03/25-07:53]- 		1 2005-03-24
34
김항기와 김종현
그동안 원정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집행을 위해 정신없이 바쁜 본업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재정위원장 김종현(98) 회원... 충분히 박수를 받아 마땅한 회원입니다. " 짝 짝 짝~~" 		2005-03-24
33
원정대장 화이팅!
원정대장을 맡고 있는 김종민(82) 동기생을 환송하는 성인석(82)..... 최진우: 만사를 제쳐두고 원정보따리를 잘 꾸려온 원정대장, 화이팅! -[03/25-07:56]- 		1 2005-03-24
32
산악회원들과의 즐거운 통화
그동안 자주 못 만난 산악회원들과 반갑게 통화하시는 선우중옥(60) 형님.... 반팔티에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그 나이에 형님처럼 산에 다닐 수 있을까? 최진우: 산에 대한 열정 그 하나만으로도 형님은 늘 청춘이십니다. -[03/25-07:58]- 		1 2005-03-24
31
건강하게 다녀 와야돼?
김일홍(97) 대원과 그의 사랑하는 사람...... 이번에 삼성전자에 입사하고 지연 입사하는 조건으로 원정을 떠나는 김일홍 대원, 직장걱정 말고 건강하게 다녀와라.... 옆에 계신분, 자주 홈피에 들러 응원의 글 남기시구요.... 		2005-03-24
30
야, 에베레스트가 말이지.....
2003년도의 등반경험을 말씀하시는 선우중옥(60) 형님... 앞에 좌로부터 구인모(64), 파타고니아 사장님, 이태우(76) 회장님, 김종현(89) 재정위원장 		2005-03-24
29
피끊는 동기애!
상세야, 잘 갔다와라....... 사무국장 최진우(80) 형의 동기사랑... 사무국장님, 그동안 원정대 출발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진우: 상세, 얘기 보따리 많이 보내주고 잘 댕겨와라. -[03/25-07:44]- 		1 2005-03-24
28
기념촬영
좌로부터 구인모(64), 파타고니아 사장님, 선우중옥(60), 박현(65), 이태우(76) 		2005-03-24
27
그래 대원들 잘 보살피고 건강하게 다녀와라..
원정대장 김종민(82)을 격려하는 손영길(59) 형님. 그리고 공항에서 바로 산으로 떠나셨습니다. 		2005-03-24
26
야, 에베레스트 별거 아니야!!
2003년도에 에베레스트 8,300m 까지 등반하셨던 선우중옥 형께서 원정대 부단장으로 남편(이상세, 80)을 걱정스런 마음으로 보내는 아내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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