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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진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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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12-30 (수)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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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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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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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덕분으로, " 첫.출근 신고함니다.
금번 졸업하는 아들놈이,
ㅇㅇㅇㅇ 회사에 입사지원 한후, 서류통과후 면접이 남었다기에~
전번 소백산행時 " 누구? 도움 줄 사람 없나요??
말 꺼내기 바쁘게, 영길 형님께서 <나!>하시더니, 즉시 인적사항을 통보 하신다.
면접→발표까지, 일주일여~~,
초조해 하던 우리 父子에게 "든든한 빽?"으로, " 평온함을 지켜주신 형님들!!!
* * 마치 곁에 있어 주기만 해도 감사한, 父母님.과도 같은 분들이 아닐까???
<형님들의 관심 덕분으로, 월요일 첫.출근을 하였음니다. "큰.감사" 드림니다.>
비단 이뿐이 아닌 ; 평소 山 行때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구먼!!
바위 끝날 긴~시간" 기다리시다가, 바위 상처에 일일히 "약.발라주시던~,
손.(슈)바이처 ~~ 형님들~, 오래 오래 " 건강히 곁에 계셔들 주십시요.
**일전의 <나이값~~云云>은, 제가 가져 가야 겠음니다.
한달에 < 겨우~ 한번 山行 - 운동? >ㅡ 운동부족!!!
10년이나 어린 제가, "형님들 따라 붙지못한 핑계로~, 잘~ 걸어 가시던 ,
형님들 발꿈치를 잡고 늘어 질라고~~ 했더구먼요... 매우 죄송함니다.
그날(소백산행) 이후, 다시 운동을 시작하여 " 제.나이값 "을 찿아 가야 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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