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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손잡고 ♬
ㆍ작성자: 최진우 ㆍ작성일: 2004-04-27 13:02 ㆍ조회: 827
ㆍ추천: 0 1083038555.jpg (0KB) (Down:0)  

열심히 토론하고 먹다보니 어느덧 끝날시간이 되었나봅니다.
마주잡은 손끝으로부터 HAC의 결집과 전통이 이어지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촬영하느라 고생한 우섭형과 장소를 제공해주신 윤구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좌로부터 59손영길 76이태우 72김종오 69정한주 81정무교 71강윤구
79박홍철 87김도영 79이수형 77김진선 87김병웅회원
 

한인석: 윤구형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도 못뵌지도 20년이 넘은 것같군요.  사진으로만 뵈도 반갑습니다.  백발이 다되셨내요.  건강하시고 한국에 방문할 때 연락드리겟습니다.  한국은 좋은 곳, 특히 HAC회원들에겐...그립다.  -[04/27-15:42]-
한인석: 반갑습니다 여러 선후배님들...,, 윤구형은 못뵌지도 20년이 넘은 것같군요.  모두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04/27-15:55]-
정무교: 인석형, 잘 지내시지요?  5월 10일 미국에 1주일 출장을 가는데 LA라 만나뵙기는 좀 어려울드....  하여튼 실시간 글을 보니 미국과 한국의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04/28-16:19]-
한인석: 무교야 나도 5월 13일경에 LA에 갈 예정이다.  연락해라. 휴대폰: 801-674-8442   -[04/2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