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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67백경훈
ㆍ작성일 2013-08-21 (수) 00:31
ㆍ추천: 0  ㆍ조회: 1176      
ㆍIP: 12.xxx.162
존 뮤어 트레일 종료
미주지부 존뮤어 츄레일팀은 8월 18일 전구간 일정을 무사히 끝내고 요세미티에서 맴모스 레익 소재
TWIN LAKE 캠핑장으로 이동  이곳 미주회원 지원팀과 함께 멋있는 야영으로 일정 마지막 밤을 보내고
8월19일 모두 L.A.로 돌아왔습니다 최현길 회원은 구인모 선배 따님 집에서 일박후 오늘(8월 21일) 낮
귀국 예정입니다
전 회원들의 모든 관심과 성원 감사드림니다  
미주지부 백경훈
이름아이콘 82-성인석
2013-08-21 06:55
회원사진 		먼저 죄송하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직도 정정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너무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여정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못하고 먼저 떠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름아이콘 어벙이
2013-08-23 10:45
 함께한 72 최현길입니다. 먼저 정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미주지부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웅장한 시에라 네바다의 산맥만큼 선배님들의 배려와 지원에 재차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종팔 형님 부부와 함께 트윈렠 캠프장 에서 피날레의 백미를 삼계탕과 떡국으로 온 캘리포니아를 차고 넘치는 애정으로 마무리 해주셔서 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았습니다.
홍모,종민 형님의 열정에 형만한 아우 없다는 옛 성현의 말씀에 감복하며, 종현회원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트레일 일정과 빈틈 없는 준비에 다시금 감복하며,함께한 타드 부부에게도 일상의 범사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따뜻한 동기애로 끝마무리를 감싸준 형수님과 인모형님 덕분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혹시 안 풀린 고소 때문에 제대로 감사하지 못한 점 있다면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발부터 많은 준비한 성인석회원에게 고생하셨다는 고마움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다시금 감탄하며, 시에라 네바다의 웅장함과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행운을 갖게 큰 격려를 준 한인석교수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행운에 HAC의 성원 있음을 마음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미지부형님, HAC 성원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77김진선
2013-08-27 14:49
회원캐릭터 		참으로 멋진 산악회, 멋진 멤버들입니다.
성공을 축하 드리고,
더 높은 꿈을 향해 다시금 아프로이~갓!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80이상세
2013-09-04 07:21
회원캐릭터 		즐거운  산행을  감축드립니다.
또다른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  성원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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