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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실 산간학교
ㆍ작성자: 사무국 ㆍ작성일: 2008-08-27 22:05 ㆍ조회: 764
ㆍ추천: 0  
넓은 천연의 수영장에서.... 진호의 반쪽 뒤통수와 아들놈 우현
 
 
물개 가족......좌측부터  석우현, 김정태, 김정우, 허미영(김도영 집사람)
 
 
제대로 삘받은 형수님과 벌떼들(석진호와 김도영 집사람)
 
 
거침없이 타오르는 불꽃.....
 
 
 
사무국
2008-08-28 22:11
 교실옆에 보름달이 떴네요.ㅎㅎ
보름달일까?
   
82-성인석
2008-09-03 08:51
 새로운 수영장이 탄생하였네요. 지난번에 보지 못하였는데 다음에는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세모씨
2008-09-04 17:52
 비 마니 온 담날
   
세모씨
2008-09-04 17:53
 이곳이 올라가다가 다리 옆  폭포 같은데

저런 모습으로 변한거 같네..
   
사무국
2008-09-04 22:27
 맞습니다. 바로 그곳입니다.
   
거적(巨滴)
2008-09-05 08:11
 동아실을 한번도 가본적은 없으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좋은 곳이군요.
   
세모씨
2008-09-05 10:21
 아주 근사한 풀장으로 변했네

 *** 동아실 산간학교 태동 시절에 ( 오는 사람이 별로 없을시절에 )
   저 물쏟아지는 곳에서
   자연의 모습으로 미끄럼타던 곳입니다.

미끄럼타다가 병원도가고  ㅋㅋㅋ
   
81정무교
2008-09-05 11:02
 진우형 형수님은 정말 제대로 "Feel" 받으셨네요! ㅎㅎㅎ  항상 그리운 곳입니다. '동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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