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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및쪽글 :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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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77_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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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9-29 (월)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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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2 ㆍ조회: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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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2.xxx.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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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을 이틀 남기고
10월이 보이는 월요일 아침에
조직원 여러분께
문안 드립니다.
갑자기 찬 기운이 돌고 전방에 무서리가 내리기 시작한 요즘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우선
후배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10월 3,4,5일의 연휴를 각자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6일(月) 저녁에 을지로 산악회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회장단과 운영위원들은 물론이고,
각 그룹장(총무 대타 가능)님들도 전원 참석하셔서
현안을 상의 드릴 예정입니다.
전화와 문자로 귀찮게하기 전에
미리미리 일정 잡아두시기 바랍니다. ^^
11일(土)에는 낭만길 릿지산행이 있으니
전국의 열혈 조직원들의 많은 참가를 바라구요,
26일(日)에는 HAC 창립기념 잔치가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에
전원 연장 챙겨서 모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1일(金)에는 불후의 명곡 '지금도 기어가고 있어요 / 10월의 마지막 밤을...'을 떠올리는 날입니다.
나와바리에 모여서 단풍 든 활엽수를 보며 한잔 기울이는 것도 좋을듯...
멋진 날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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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완
2008-09-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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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바람잡이 " 덕분에 ; 아주 " 통쾌하고, 시원하게 " 웃어봤다.
음.양으로 싸인,스트레스가, < 바람과 함께~> 날라가 버리는구나.
고맙고~, 그래서, 늬들을 "사랑.안할 수" 가, 없구먼. (형님들은 따로임.)
***특히나, 토요산행 (변경?)으로, 잠시 주춤(?)했던***
**<생동감>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아서, 더 없이 " 고맙고~~♥♥♥"
행여, 바람잡는데, 내가 보태줄건 없는가? (" 기어가는-술."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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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완
2008-10-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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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 없는 놈들!
행여, 우리애들, 은 아니(겠)고;
3~4피치쯤 부터, 우리 뒤에 붙은, 애들 얘긴것 같은데~~
나보단, 2~3살 더.먹은듯(?) 싶은 친구가, 바짝 따라붙기에(2~3스텝간격)
<위험하니>,조금 여유를 두고,오라고 (타)일렀는데,
그.담~담. 피치에선, 한술 더 떠서 ;
내 뒤&옆.으로 완전~난장판 들을, 치고있구먼.
" 어디서,바위를 배웠냐?? " 까지,
일장훈시를 해봤지만~~, (돌.쌍놈들이) 알아 들을 줄이나 ~~?
**릿지하는 애들의 "무모함" 을, 일깨워 주는것도
<우리들.몫>이 되야, 될것 같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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