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산악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home

원로그룹

HAC 갤러리

⊙ 새내기

cache update : 0 minute

전체방문 : 1,252,102
오늘방문 : 134
어제방문 : 155
전체글등록 : 10,822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632
댓글및쪽글 : 5458

다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복사해서 붙였더니 여기서는 사진이 안 보이는 모양입니다. ㅠ,.ㅠ
해서 사진만 다시 올립니다. ㅎㅎ 널리 양해하시길...

다음엔 공자의 고향을 다녀온 사진을 올립니다. 기대하삼!!

81정무교

古稀손영길 2009-04-21 09:32	무교 모습 오랫만에보니 반갑네, 복 많은 사람, 일도 열심히하고 명산도 오르니 부럽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생겨다오

82-성인석 2009-04-21 15:11	덕분에 구경 잘 하였습니다.^^ 근데 첫번째 사진에서 왜 그렇게 자물쇠가 많은지요???

진정완 2009-04-21 17:13	태산이 높긴 높구나. 한번에 못 만나 보다니~ * 두번째 만에 본 소감은 ; <정무교! "급.회항"할것!!> 중국까지 건너가서,< 태산,청소부> 할라고 갔냐 ?? 이곳의 선.후배들도 그 정도 니.자리는 만들어 줄 수는 있을텐데~~ 여기서,그 경쟁 심한 <TOP자리 만들어 줘, 예쁜 몸> 만들어 놨더니~~ ^.^ 오동통~& 복실,복실한게~, 부은거냐? ( 태산.청소부 수입도 괞찮은가?? ) 건강한, 오랫만의 모습!! 매우 반갑구나. 근디 제수씬 워데로 갔냐?? 담번엔,꼭 델꼬 나온나.. 니 보다는, 제수씨가 그림이 났지 않겄냐 ? !! ♥♡해~

81정무교 2009-04-21 23:08	ㅎㅎ 태산 정상에 열쇠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같이 왔다가 둘만의 사랑이 영원히 풀리지 않길 바라면서 열쇠를 잠그고 그 열쇠는 버린답니다. 아마 영원히 저렇게 묶여 있겠지요... 저는 잠을 못자서 얼굴이 좀 부었습니다. ^^ 회사 행사로 간 것이라 약 100여명을 인솔해서 야간에 올라간 산행이라 저만 갔지요. 다음엔 집사람과 같이 등장(?)해 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