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산악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home

원로그룹

HAC 갤러리

⊙ 새내기

cache update : 0 minute

전체방문 : 1,251,966
오늘방문 : 153
어제방문 : 110
전체글등록 : 10,822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632
댓글및쪽글 : 5458

허리길 4
ㆍ작성자: 82-성인석	ㆍ작성일: 2009-07-26 21:43	ㆍ조회: 646
ㆍ추천: 0	20090725c7e3b8aeb1e6_427.jpg (1,537KB) (Down:1) 20090725c7e3b8aeb1e6_424.jpg (1,132KB) (Down:2)

사무국 2009-07-27 21:38	소란스럽고 복잡해 보이는 도시를 저멀리에 두고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는 높은 바위중턱에 새 둥지를 틀고 그 속에서 평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 이 평온함을 느끼기 위해 전날 저녁 새벽 1시까지 어택을 메고 바위에 메달려 땀삐질삐질, 바위에 메달려 모기한테 반항하지도 못하고 헌혈해주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수고한자여~~ 평온을 가져라~~ 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무척 맘에 듭니다. 멋진 제목을 지어서 작품사진으로 출품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