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협력사 공사부장이, 내 CD를 빌려 달라네~ ??

너도 존가 보구나~& 뭔가 들을 줄 아네~ 해서 CD를 한장 구워주었는데....

오늘 아침 '현장사무실 가까이 이르니, I've got 6 pence! 가 크게 울려 나오네~~.

뭔 조화?? 했더니, 협력업체 공사부장 말인즉;

작업자들의 활기찬 하루를 시작 시키기! 에 조을것 같아서 준비를 했다고!! 

국내에 있을때 '내가 써 먹던 방법이 '싸우디까지 수출 되었구먼... ㅎㅎ

 왕년? 국내에서의

'아련~한 '감회가 솟아나며.......

 Very Good Day!! 에 감사를 보내며,

매일마다 < ‘ 더 힘찬 & 즐건~하루!!> 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구먼... 랄라라~♩♪♬         

2/17 (일)

오늘 아침엔 ‘깜빡! USB를 안 가지고 현장에 나갔더니…무언가?  영~허전하구먼.
우선 현장을 돌고, 사무실로 돌아 오는 길에 ‘숙소로 되돌아가 USB를 차에 꽂고,
Camp Song을 들으면서 사무실까지의 ‘평온~해짐! 에
Camp Song중독(?) 아닌, 그 마력 을 절실히 깨닫는구먼.

HAC.의 든든한 버팀목! 에 무한~한 '감사. † 를 드림니다.